SKCT를 위해서…

안녕 볼테프.

어제는 회사생활이 재미없었고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화면에 채용공고가 뜨고 지원했어요… 쓰고 싶었어요… 최근 , 원하는 직위가 바뀌어서 조금씩 수정해서 마지막 부분과 문의 부분도 쓰게 되었는데… 지금은 모집이 줄었네요…;;

그래서 서류 작업 결과…


서류심사에 합격했지만 SKCT, 면접시험, 채용심사, 최종 합격자 발표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10년 전에 서류심사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대기업에서 통과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이번 행사가 마지막인 것 같아서 조금 배워갑니다.. 저도 내일 SKCT 작성하고 면접보러 갑니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