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입맛도 없고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간식만 찾다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 찾기. 한입 먹고 나면 입안이 달달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상주 대호감에 설탕을 넣어 먹었습니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른도 아이도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내부. 처음 먹어보는건데 한입 먹어보니 반해버렸고 안샤는 더이상 안갈 생각입니다 꿀처럼 달고 부드러우며 양이 엄청납니다. 식후에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상주에서 보내온 것인데 천으로 예쁘게 싸서 받아보니 마치 양반 대접을 받은 기분이었다. 구매했는데 느낌이 좋네요. 어버이날에도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요. 익혀가면서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돈을 내고 먹어도 비주얼이 아깝지 않다. 1개씩 팩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편리하면 다른 사람과 나눠먹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먹으려고 해서 한봉지 빼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하나씩 꺼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그냥 넣었습니다.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입니다. 한 조각도 간단한 간식으로 좋습니다. 먹을 때 만족이 찾아옵니다. 한입 베어물면 쫀득쫀득한 껍질과 달리 곶감을 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간식은 상주대호감으로~~그릇을 널어서 햇볕에 말리세요. 영양가 있고 건강한 간식입니다. 얼려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 그늘에서 먹어도 좋고, 그늘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언제 어디서나 드세요 깨끗하고 부드러운 게살이 정말 맛있습니다! ! 첨가물을 넣지 않아 본연의 맛 그대로. 이만큼 쉬운 간식은 없습니다. 고급스러운 포장, 빠른 배송, 완벽한 조화! !건강하고 영양많은 상주대봉감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